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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른살의 어느 날


안녕. 오랜만에 들어와봤어.
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변화가 있었지. 그럭저럭 괜찮은 서른 살을 살고 있다고 할 수 있을것 같아.

너는 충분히 너의 속도로 잘하고 있어!
항상 응원해. 난 항상 너의 편이야. 울고싶으면 울고 웃고싶으면 웃고. 즐기면서 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