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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일기

사진일기 #20 나의 시간으로 살기


France, Nice

여유로운 바닷가. 여유로운 사람들. 연인, 가족 혹은 혼자인 사람들.

그들은 나에게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한다.
"너는 너야. 너의 시간으로 살아가도 괜찮아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