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ance, Nice
여유로운 바닷가. 여유로운 사람들. 연인, 가족 혹은 혼자인 사람들.
그들은 나에게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한다.
"너는 너야. 너의 시간으로 살아가도 괜찮아."
'사진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사진일기 #22 영화를 보며 다시 나의 꿈을 생각하다 (0) | 2016.04.28 |
---|---|
사진일기 #21 각각의 색을 가진 (0) | 2016.02.22 |
사진일기 #19 나는... (0) | 2015.11.15 |
사진일기 #18 알로슈티 (0) | 2015.08.12 |
사진일기 #17 책읽기와 글쓰기의 어려움 (0) | 2015.07.27 |